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해 회계위반 결론을 내린 가운데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이 입장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심병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무. 윤호열 삼성바이오로직스 CC&C센터장./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전혀 안 뜯으면 21억에도 팔린다…향수 부르는 장난감·게임, 값이 '어마어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610242217790_1718501062.jpe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