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나이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마약 담당 검사였던 조수연 변호사는 박봄 사건에 대해 “암페타민 82정을 입건 유예한 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피치 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최소 집행유예 정도는 받는 것이 정상적인 처리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암페타민 밀수 당시 박봄의 나이를 31세로 표기했다. 그러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박봄은 1984년생으로 현재 한국식 나이 35세, 만34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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