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성장하는 수요를 충족 위해서는 투자지출 증가를 통한 캐파 증대 필요하며 공급사의 경우 매년 6~7% 웨이퍼 캐파 증대하면서 수요를 충족해나가야할 것"이라며 "앞으로 테크가 진전되면서 더욱더 테크 전환으로 인한 비트그로스 작아질 것이기 때문에 공급사 입장에서 충분히 향후 캐패시티 조절을 통해 향후 공급량을 조절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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