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프로방스 에어 스킨 핏 원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이 뷰티 랭킹 어플리케이션 글로우픽에서 지난달 최고의 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파운데이션 구매 시 1만2000원 상당의 ‘프로 터치 플라워 브러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를 이용하면 보다 매끈하고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지난달 초 선보인 프로방스 에어 스킨 핏 원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출시 전부터 뷰티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24시간 커버 지속력과 매끈한 피부 표현으로 ‘#24H파데’와 ‘#깐달걀피부’ 등의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유명 수입 브랜드 제품과의 비교 품평으로 크게 입소문 나며 판매도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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