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원인은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 사회적 영향력 금권 기득권으로 꽃다운 나이에 한 많은 생을 마감하게 만들고 버젓이 잘살아가는 사회, 이런 사회가 문명국가라 할 수 있나”라며 “우리의 일상에 잔존하는 모든 적폐는 청산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장자연 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했다.
19일 오후 4시50분께 이 청원에 14만1182명이 서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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