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 중소기업중앙회, 철강협회, 태양광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최근 한미 통상현안과 수입규제 현황 ▲아웃리치 현황과 전망 ▲중소기업 영향과 애로사항,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세부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최근 확산되는 보호무역 조치에 대한 민관합동 대응체계 간사기관으로서 수입규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업계 애로와 지원을 위한 창구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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