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내에 '틴틴우체국'에서 어린이들이 로봇 센서기술 체험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우정·과학 문화 확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중앙우체국에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틴틴우체국'을 운영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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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