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22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 샤롯데봉사단 10여명은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와 봄맞이 청소 및 쌀(400kg)을 전달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김병일 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장애인복지, 아동양육시설 등 자원봉사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