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래퍼 서바이벌 TV 프로그램인 엠넷의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정상수(34)가 또다시 음주 상태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한편 정씨는 지난해 4월과 7월에도 3차례 술에 취한 채 다른 손님을 폭행하거나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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