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파니가 성형수술을 협찬으로 받았다고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날 이파니는 “연예인들은 뼛속 깊숙이 협찬을 받는다”며 “성형, 다리 길이 늘이는 것 등도 다 협찬”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도 협찬을 받아 양악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턱에 볼트가 8개 정도 박혀있으니 뼛속 협찬이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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