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과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가 평창올림픽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평창 SNS 홍보단’을 후원한다.
홍보단에 참가하고자 하는 네티즌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은 22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ryu1437@hanmail.net)로 신청해야 한다. 응모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SNS 계정 및 지원 동기 등을 상세히 적어 보내야 한다.
한편 홍보단 후원에 앞장선 김윤진은 서 교수를 통해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런 국제적인 이벤트가 그 나라의 국가 이미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많이 봐 왔기에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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