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故 전태수 애도글을 올렸다가 이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민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운영 초 베이커리의 비싼 가격 논란과 유기농 재료 논란 등으로 곤욕을 치렀다.
당시 조민아의 베이킹 클래스 가격이 현글결제·카드결제간 크게는 6만원까지 차이가 나는가 하면, 양갱이 개당 만원인 것과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 빵을 판매한 것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고 접수돼 시정조치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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