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보아가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하며 "일본에서는 100% 라이브 무대다. 나는 라이브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으로 무대를 완전히 망쳐버렸다. 그 이후로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라며 "엄청 심한 편이다. 무대에 오르는 것이 가장 무섭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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