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AFP와 DPA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애초 플로리다주 팜비치 개인별장이 있는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취임 1주년 '기념 샴페인'을 터뜨리고 재선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열 계획이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일부 미국 언론은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간 혼란스러운 상황과 맞물려 더 많은 여성이 거리로 나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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