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휴양지 의자에 앉아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정음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잠들어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힐링하고오세용 그리고빨리좋은작품으로볼수있었으면좋겠어요"(ieunji****), "정음씨 얼릉 컴백해서 브라운관에서 만나요. 연기하는모습그리워요"(kimt****), "언니야 너무 보고싶어 ㅠㅠ"(wo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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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