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보그맘’ 촬영 중 임신 사실을 확인해 힘들었다고 밝혔다.
19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은 하와이에서 배우 박한별과 진행항 인터뷰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11월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그맘’ 촬영 마무리 소식과 함께 임신 4개월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또한 박한별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에 “꾸준히 운동하는 편은 아닌데, 평소에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며 “항상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이 원할 때는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 제 몸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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