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최두호가 13개월 만의 UFC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최두호는 아내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표정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슈퍼보이 파이팅”,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최 선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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