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강풍으로 일시 중단됐던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가 정상화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제주도에 내린 폭설을 인증하고 있다.
이후 제설작업이 모두 마무리 된 뒤에는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폭설이 내리고 있는 제주의 상황을 제보하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제주공항 직원들과 2000명의 승객여러분 고생많습니다"(adgj****), "제주공항 직원분들은 정말 고생하시겠네요. 안전에 유의하시길.."(ekql****)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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