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코코’의 예매율이 개봉 전부터 영화 ‘1987’과 ‘신과함께’의 예매율을 넘어 ‘코코’의 흥행을 예고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애니매이션이다. ‘코코’는 최근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디즈니는 ‘겨울왕국’ ‘빅 히어로’ ‘주토피아’ ‘모아나’ 등 5년 연속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을 이끌어 이번 신작인 ‘코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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