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라이선스 인·아웃 지속할만한 토대 마련할 것 "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디엠이 투자 1년만에 바이오 플랫폼 사업의 첫 성과를 냈다.
코디엠은 지난 해 말 서울아산병원 내 연구팀과 공동으로 출자해 신규 합자법인 ‘웰마커바이오’를 설립하고 주식 6만주를 30억원에 취득, 단기간 내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추가 바이오 신규투자에 대한 자원을 마련하고, 향후 국내기술특례상장 추진과 세컨더리펀드에 지분을 매각하는 방법 등을 통해 단기간에 원활한 차익 실현을 낼 수 있는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