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생으로 2018년, 성인이 된 배우 김유정이 스스로 밝힌 연애관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유정은 "20살 될 때 까지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또 김유정은 "내가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 감정 조절을 못 하는 것 같다"라며 "오히려 나에게 시간을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연애는 커서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일에는 김유정이 자신의 SNS에 지난해 12월13일 방영된 '2017 KBS 연기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볼륨감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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