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중인 배우 신성일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신성일은 암 투병 중임에도 자신만의 건강 비결을 공개하며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 신성일은 식습관은 물론 TV를 시청하면서도 근력을 키우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등 자신의 생활 습관을 드러냈다.
이를 보던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암은 갖고 계시지만 병은 없다”면서 “다양한 채소 등 좋은 지방까지 골고루 잘 드시고 있다”며 신성일의 생활 습관을 칭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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