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영화 ‘신과 함께’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신혼 생활이 재조명됐다.
이런 가운데 과거 김하늘이 언급한 본인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재조명됐다.
김하늘은 과거 화보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결혼 전엔 내가 말이 이렇게 많은 사람인지 몰랐다”며 “남편과 같이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지 밤이 되면 목이 아플 정도다”고 달달한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어 김하늘은 “남편은 제 관자놀이가 사랑스럽다고 하더라”며 “결혼 후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남편과 항상 대화가 넘쳐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