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두고 21일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배틀그라운드는 20일 공식 카페에 “21일 정식 버전 론칭에 맞춰 리드보드 초기화 일정이 일부 조정된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특히 1.0패치를 정식 버전은 신규 사막 맵 ‘미라마’를 포함하고 있고,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 '킬캠'이 새로이 도입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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