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그룹 샤이니 종현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더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할 나이에 더 많은 재능을 팬들과 함께해야 하는데”라며 “참 먹먹하다. 오늘 밤은 참 힘들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란 말이 정말 하기 싫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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