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황우슬혜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첫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황우슬혜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이뻐요~!! 단발 상콤해보여요 화이팅!”(twig****), “네꼭챙겨볼게요. 자주보여주세요. 솔직담백한 매력에 너무 빠져버린 팬입니다”(ikhe****), “완전 잼있겠어요~ 꼭 볼께요”(su****)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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