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숲 생활의 즐거움과 행복의 씨앗이 되다”란 주제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심포지엄이 1일 오후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조충훈 순천시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박진성 순천대총장, 정은조 숲속의 전남 협의회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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