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K팝을 이끌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가 다음 달 9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레이브릭스, 문댄서즈, 악어들, 오가닉 사이언스, 인플레이스, 호아 등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여섯 팀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최종 선발되는 세 팀에는 콘서트 개최, 앨범·뮤직비디오 제작, 주요 음악 페스티벌 출연, 온·오프라인 미디어 홍보 프로모션, 창작 및 합주실 대관 등 다양한 지원이 돌아간다. 티켓은 멜론과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K-루키즈 공식 페이스북.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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