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출연한 전소민이 호주 초대형 악어와 하이파이브를 했다.
호주 ‘케이지 오브 데스’는 투명한 케이지로 들어가 초대형 악어와 함께 밀착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장소다. 런닝맨 멤버들이 마주친 악어는 무려 길이가 5.5m에 달하고, 무게가 790kg에 달하는 초대형 악어로, 유재석과 이광수는 이 악어를 보자마자 기겁을 했다.
하지만 오히려 벌칙을 받지 않아도 되는 전소민은 수족관 밖에서 신기해하면서 악어를 구경하다가 악어가 자신에게 다가가자 손을 마주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의 여유를 드러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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