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경표와 고원희가 다시 만났다.
‘회관순’은 물티슈공장에서 초보 디자이너로 일하는 주인공 연지(고원희)가 직장생활을 통해 겪는 현실을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의 드라마다.
특히 고경표는 특별출연임에도 고원희와 어색함 없는 연인 연기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회관순’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오는 12월9일, 글로벌 미디어그룹 에이앤이 네트웍스의 라이프타임을 통해 12월10일 방영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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