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에 배우 김소연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날 나흥신은 부티나와 만나기로 약속한 카페에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빠킹"”이라고 외쳤다. 이를 욕설로 오해한 직원이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나흥신은 “잘 들어요. 제가 앞에 제 오토바이 빠킹 했는데 아 유 오케이?”라고 부연했다.
나흥신의 모습을 본 부티나는 “조용히 해. 여전히 똑같네”라고 말했다.
김소연의 카메오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어제 김소연 배우님 너무 연기잘하셨어요!ㅜㅜ원래 알고있었지만 너무 잘하셔갖고 놀랐어요”(mary****), “ㅋㅋ 배역소화력 넘 조음”(hone****), “무슨 역할을 해도 그 역에 완전 몰입되게 연기하는 분~^^ 완전 좋아요”(boz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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