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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D-2]심리적 압박감 느낀다면, 상담 받으세요

최종수정 2017.11.14 09:30 기사입력 2017.11.14 09:3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한 전화상담, 사이버상담 등 개인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5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생 집중 지원기간'은 운영한다.

전화상담과 사이버상담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시험으로 인한 고민뿐만 아니라 긴급한 위기문제 해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은 각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1388(지역번호+1388)을 이용하면 되고 사이버 상담은 'www.cyber.1388.kr' 접속 후 채팅 및 게시판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장기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각 지역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인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희재 서울시립청소년아동쉼터 팀장은 "혼자서 방황하지 말고 힘들 때 반드시 누군가 함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주변을 조금씩 돌아봐야 한다"며 "정말로 힘들 때 쉼터 등 찾을 수 있는 시설에 꼭 들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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