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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면에‘서울 천호1동’자매단체 방문

최종수정 2017.11.11 15:09 기사입력 2017.11.11 15:0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복내면(면장 문경률)에 지난 9일 자매결연 단체인 서울 강동구 천호1동 차국진 동장과 직원, 보성이 고향인 제갑섭 강동구 의원, 주민자치위원 등 29명이 복내면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5월 복내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첫 방문으로 복내면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친환경종합복지관에서 면민을 비롯해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녀회에서 지역 농수산물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나눴다.

청정지역 복내에서 생산된 쌀, 꿀, 된장 등 토종 특산품을 방문단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방문단은 주암호 생태습지공원, 한국차문화공원, 차밭 등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귀경길에 올랐다.

문경률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길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고, 전 면민과 더불어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 지역의 차별화된 지역적 특성을 살려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하여 상호 상생할 수 있도록 자매의 정을 나누자”고 말했다.

한편, 복내면은 지난달 13일부터 3일간 개최한 ‘제22회 강동선사 문화축제’직거래 장터에 10여 농가가 참여하여 녹차, 쌀, 꿀, 고추장 등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며 5백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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