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범죄도시 관객수가 700만 관객의 벽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속 장수원은 마동석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마동석의 독특한 브이 포즈와 다정한 어깨동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의 손익분기점은 200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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