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단체 ‘방탄청년단(방미 트럼프 탄핵 청년원정단)’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방탄청년단 측은 미국의 입국 거부 조치를 규탄하며 “미국에 가지 못한다면 트럼프가 오는 한국에서 대북제재 규탄과 트럼프 탄핵, 평화수호 등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청년단은 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 65개 단체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의 청년 회원들이 결성한 단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