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가 제 54회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탄 가운데 '박열' 인터뷰 당시 했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여우주연상 후보 중 유일하게 참석하기도 했다. 상업영화 데뷔작 '박열'로 신인상과 여우주연상까지 차지하는 이례적인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최희서는 영어와 일본어 등 5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 일을 따라다니며 일본에서 5년, 미국에서 3년 살았다"며 외국어에 능통한 이유를 전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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