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이 '더유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근황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신입생시절부터 연습생시절 그리고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서로 의지하고 모난 부분은 감싸주고 항상 위로와 힘이 되어줬던 너"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