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에 첫 여성게스트로 배우 홍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도시어부’에는 첫 여성게스트로 홍수현이 출연했다. 홍수현을 본 이덕화는 “너 여기 왜 왔냐”면서 놀란 모습을 보였고 홍수현은 “선배님들 드시라고 싸왔다”며 도시락을 꺼내놨다.
이에 이덕화는 “뉴페이스가 나타났다”며 기뻐했다. 마이크로닷 또한 홍수현의 등장을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에게 “손맛을 보면 빠져들거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경규는 낚시대를 처음 잡아본다는 홍수현을 보고 “살아있는 짐이구나”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 했다.
이덕화는 낚시 시작부터 입질을 보였다. 홍수현 또한 빠르게 첫 고기를 낚으며 2시간만에 3마리나 낚게 됐다. 이를 본 이덕화는 “홍수현 수덕이 이경규보다 위다”라며 홍수현을 칭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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