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김창수' 이원태 감독과 김탁환 작가가 만난다.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와 도서가 만나는 상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백범 김구'가 되기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청년 김창수'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상영회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에게 소설 '대장 김창수'와 백범 김구 에코백을 전달해 더욱 의미 있는 상영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청년 김창수의 특별했던 625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장 김창수'는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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