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중인 제21호 태풍 ‘란(LAN)’은 일본 열도를 향하고 있다.
태풍 란은 21일께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성장해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60km 부근 해상까지 일본 열도 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도 해안에 간접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4~5일간 태풍 위치는 유동적이어서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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