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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 수원 부시장은 누구?…알고보니 이명박·박근혜 부동산 정책과 관련

최종수정 2017.09.26 19:09 기사입력 2017.09.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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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사진=수원시 제공

도태호.사진=수원시 제공


도태호 수원시 제2 부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도 부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도태호 부시장은 1960년 생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7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2008년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을 시작으로 2010년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관, 2011년 국토해양부 도로정책관을 역임했다.

이후 도태호 수원부시장은 2013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 실장, 2014년 국토부 기획조정실 실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1월부턴 수원부시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2013년 국토부에서는 처음으로 31회가 실장급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어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 실장,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 실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경기도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활동 중였다.

특히 도태호 수원부시장은 이명박 정부 초기 부동산 규제 완화에 주력했고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4·1 부동산 대책 이후 후속 대책들을 마련하는데 힘썼다.
한편 수원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도 부시장은 이날 오후 2시까지 정상 근무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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