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OGN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오늘(23일) 시작되는 '롤드컵'의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는 단군 김의중이 캐스터를 맡고 이현우, 김동준 해설 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이어 그룹 스테이지부터는 전용준 캐스터가 합류해 '리그 오브 레전드' 중계진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롤드컵' 생중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번 중계도 재밌게 잘해주세요"(good****), "한국팀들 선전했으면"(ps00****), "보고싶은데 다음주 화요일 입대"(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