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가 연인 마동석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예정화는 “부모님은 마동석을 ‘동석 씨’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예정화는 한 시사회에서 마동석과 어머니가 마주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엄마가 철이 없다. 보자마자 ‘누나라고 불러주세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정화, 마동석은 지난 2016년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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