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배달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채수빈의 색다른 모습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31일 KBS연기대상에 참석한 채수빈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드레스를 완벽 소화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당시 채수빈은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앞머리, 은은한 흰색이 감도는 복숭아빛 드레스로 청순함을 강조했으며, 가슴라인과 날씬한 허리라인이 돋보인 드레스로 은근한 섹시함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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