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가 7일 채널A ‘도시어부’ 제작발표회에서 한석규와 함께 낚시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또 한명이 있다. 과 후배지만 한석규의 싸인이 낚시터에 다 있다. 한석규 씨와 함께 낚시를 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저는 제 친구 소유와 은지를 부르고 싶다. 이덕화-이경규 형님들과 친하기도 하고, 남자 둘과 함께 있으니 지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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