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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타이어 상표권 산은案 전격 수용키로

최종수정 2017.09.01 13:40 기사입력 2017.09.01 13:40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상표권 관련 기존 산업은행의 제시안을 전격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1일 금호산업 은 이날 금호타이어 상표권 관련 기존 산업은행의 제시안을 전격적으로 수용한다는 내용의 추가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호산업은 지난 30일 미진출 지역 사용 제한과 일방적 계약 해지, 회계장부 열람과 관련한 몇개의 단서 조항을 요구했지만 이를 철회하기로 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단서 조항은 ‘금호’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유사 계약시 관행상 표현되는 문구였으나, 일부에서 발생한 오해와 혼선을 불식시키는 차원에서 기존 산업은행의 제시안을 전격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호산업은 공문에서 상호 원만한 상표사용계약 종결을 위해 산업은행과 실무협의회를 제안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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