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원자력 안전협약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협약 이행 지침을 내달 1일부터 적용·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일본 광역단체·기초단체·원자력사업자간 신사협정인 ‘원자력 안전협정’을 도입해 지난 5월 22일 전국 최초로 동 협약을 체결했다.
홍성박 시 안전정책과장은 “원자력 안전 협약 이행지침을 성실하게 이행,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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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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