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멤버 손나은과 손새은이 현실 자매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치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손나은의 동생 손새은은 “잘 치는 척하지 마라”고 댓글을 남겼다. 현실 자매의 모습은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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