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릴리안'이 새 광고모델 김세정과 함께한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이 출연한 릴리안 광고 영상은 통통 튀는 스무 살의 감성을 담은 '손거울 편'과 '필라테스 편'으로 제작됐다.
릴리안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순수한 면 광고에서는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을 상징하는 릴리안의 이미지와 김세정의 통통 튀는 매력을 모두 담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1030 여성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통해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릴리안 순수한 면은 국내 유일의 'COTTON USA' 로고를 취득한 제품이다. 자연 순면 커버 제품으로, 부드러운 감촉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의 얇은 두께지만 흡수력이 뛰어나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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