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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블랙넛 향해 '법적 대응' 예고…해시태그 '벌레퇴치'

최종수정 2017.05.07 00:29 기사입력 2017.05.0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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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 사진=키디비 인스타그램 캡처

키디비 / 사진=키디비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키디비가 블랙넛을 향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6일 키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관심종자, 여혐종자, 일베충한테 관심 주는 거 아니랬는데 이 새끼 때문에 고생하는 내 가족, 팬들 위해 나서야 할 때가 된 것 같음"이라며 "법정에서 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한 뒤 "#블랙넛, #벌레퇴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래퍼 키디비가 래퍼 블랙넛이 쓴 '성희롱 가사'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키디비가 상처를 받았다고 밝힌 가사들이 눈길을 끈다.

먼저 '인디고 차일드' 가사를 보면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 쳐봤지/물론 보기 전이지 언프리티/너넨 이런 말 못하지 늘/숨기려고만 하지/그저 너희 자신을"이라고 나와 있다.

또 다른 곡 'Too real' 가사에는 "걍 가볍게 X감 물론 이번엔 키디비 아냐/줘도 안 처먹어 니 XX는/걔네 면상 딱 액면가가 울엄마의 쉰김치/꺼져 부르기 전에 security"라고 나와 있어 마치 '인디고 차일드' 가사를 이어받은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블랙넛은 과거에도 수차례 자극적인 가사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을 자아낸 바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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